오늘

민주주의가 죽었다.

그를 죽인건

투표를 안한 우리가 아닐까?
Posted by stan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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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너무 졸렸기때문에 다음날 하이라이트보고 풀 경기를 다운받아 봤다.

첼시의 완패다. 3:0.... 박지성의 플레이가 첼시 미드필더진을 무너뜨려 버렸다.

거기다가 긱스의 한번씩 나오는 개돌...

원래 첼시는 원터치 패스를 통한 수비수 무너뜨리기 작전을 구사하는데.. 미드필더 진에서 패스가

많이 끊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게다가 공격진형에서 원터치 패스는 선수들끼리 사인이 안맞았고

특정 선수들은 공을 끌다가 뺏기고 말았다.

선수들이 돌파할 틈이 없다는것....

난 전문가가 아니지만 그래도 첼시를 사랑하니깐 나름대로 해결 방안을 적어보고 싶다.

먼저 선수들,, 발락이나 드록바가 공을 받을땐 맨유 선수가 달라붙는데 너무 공을 잘 뺏긴다. 원래 드록바나 발락은 선수를 제치기 보다

는 몸싸움으로 볼을 지켜내는데 밀렸다는 것이다. 특히 드록바의 경우 결정적인 찬스를 너무 날렸다. 뛰는 모습도 예전처럼 많이 뛰지

않고 설렁설렁... 뭔가 목표가 없어 보인다... 차라리 아넬카가 나은 상황이다.

발락이 공을 가질때도 마찬가지다. 첼시의 미드필더 3인방은 삼각형을 이루고 원터치 패스를 하다가 공격진형으로 한번에 패스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발락의 경우는 공을 드리블한다. 이러다간 발락보다 빠른 박지성에게 공을 뺏기고 만다. 경기중에도 여러 장면 나

나왔다. 지금 현재로선 발락자리에 데코를 넣고 차라리 발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니면 미켈자리에 발락을 넣고 수미로 쓰던

가... 미켈은 램파드를 너무 사랑한다. 발락이 열였음에도 불구하고 미켈은 램파드에게 패스한다. 특히 램파드와 미켈,, 이 둘이 왔다갔

다 패스하는건 너무 많이 보인다...

아무튼 첼시는 맨유에게 졌고, 스콜라리 감독이 추구하는 원터치 패스형 게임을 하기 위해선 발락을 빼고 드록바를 빼야하는게

절실하게 느껴졌다.

결국 왼쪽 공격수에 한명 보강하고, 드록바를 방출, 새로운 센터포워드(벤제마 영입이나,, 디 산토 활용같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Posted by stan03